[WIL]이노베이션 캠프 7주차

✍🏻 7주차 회고

이번주는 클론 코딩 프로젝트를 했던 주 

클론 코딩 시작하기 전에 클론 코딩이 뭘하는거지 했었는데

말그대로 똑같이 따라 만드는 것이였고 와..지금 운영중인 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어???로 시작했는데

결국 지금까지 배우고, 만들었던 코드로 어느정도 가능한게 신기했다.

물론 모든 기능을 똑같이 만들 수 없었고(안..못..만든 기능: 채팅, 소셜 로그인 등), 실제 운영한다면 더 고려할 부분도 많을거고

효율적인 코드로 구현을 했어야겠지만...

그리고 많이 느낀게 프론트+백 두쪽 다 구현을 해야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?

백으로 혼자해도 눈으로 보이는건 json형태의 텍스트뿐...

 

미니프로젝트 주제 결정할 때 프로젝트 같이 할 사람 구하는? 그런 형태의 주제가 많이 보였는데

그런 주제가 많았던건 웹사이트/어플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런 기능을 하는 커뮤니티가  필요했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다

 

이것 저것 배워가면서 배운거랑 내가 좀 더 알아가면서 뭘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데

그럼 내가 좀 더 실력이 있고 이해도가 있을 때 같이 할 사람을 구해야 가능하겠구나 싶다